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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니코리아가 네이티브 4K HDR 홈 시네마 프로젝터 3종을 공개합니다. 컴팩트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정 내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며 쉽고 간편한 설치가 가능한 네이티브 4K HDR 홈 시네마 프로젝터는 소니의 최첨단 네이티브 4K SXRD 패널을 탑재하여 몰입감이 높은 영상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.
이번에 공개한 네이티브 4K HDR 홈 시네마 프로젝터 3종 중, 높은 가성비의 VPL-VW260ES와 고급 기능을 탑재한 VPL-VW360ES가 9월 중 출시됩니다.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소니코리아, 네이티브 4K HDR 홈 시네마 프로젝터 3종 공개
- 소니의 최첨단 네이티브 4K SXRD 패널 탑재해 몰입감 높은 네이티브 4K HDR 영상 구현
- 높은 가성비의 VPL-VW260ES, 고급 기능 탑재한 VPL-VW360ES 9월 중 출시
- 컴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정 내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며 간편한 설치 가능
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(ps.sony.co.kr)는 가정에서 네이티브(Native) 4K HDR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고성능 홈 시네마 프로젝터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. IFA 2017에서 처음 공개된 네이티브 4K HDR 프로젝터VPL-VW760ES, VPL-VW360ES, VPL-VW260ES는 컴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정 내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며 몰입감 높은 네이티브 4K HDR 영상과 사실적인 컬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.
신제품 3종 모두 소니의 최첨단 네이티브 4K SXRD(Silicon X-tal Reflective Display) 패널이 적용되어 880만 화소(4096X2160)의 디테일이 살아 있는 섬세한 영상을 제공하며, HDR10 및 HLG(Hybrid Log-Gamma)를 지원하여 제작자의 의도에 충실한 컬러와 명암비로 탁월한 4K HDR 이미지를 구현한다. 또한, 소니의 독창적인 리얼리티 크리에이션 기술을 통해 기존 풀HD 영상을 4K 급 화질로 업스케일해준다.
네이티브 4K HDR 기능을 탑재하고도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VPL-VW260ES와 고급 기능 및 높은 명암비를 지원하는 VPL-VW360ES는 9월 중 출시된다. 두 제품 모두 다양한 고객 환경과 어울리도록 블랙과 프리미엄 화이트 색상으로 구성되며, 2.06배의 줌을 지원하고 수평 31%, 수직 80~85%의 와이드 시프트가 가능한 렌즈가 탑재되어 설치가 간편하다.
프리미엄 레이저 광원을 탑재한 하이엔드 모델 VPL-VW760ES는 연내 국내 출시 예정이다.
고품질 네이티브 4K HDR 프로젝터 VPL-VW360ES
VPL-VW360ES은1,500 루멘의 밝기를 지원하며, 네이티브 4K SXRD 패널과 고급 아이리스(Advanced Iris) 기술이 적용되어 200,000:1의 높은 명암비로 놀랍도록 생생한 네이티브 4K HDR 이미지를 구현한다. 또한, 영상 비율에 맞추어 렌즈 세팅 정보를 저장해 놓는 픽쳐 포지션 메모리 매칭(Picture Position Memory Matching)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최적화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.
높은 가성비의 네이티브 4K HDR 프로젝터 VPL-VW260ES
VPL-VW260ES는 1,500 루멘의 밝기, 네이티브 4K SXRD 패널, 리얼리티 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주요 기능을 탑재하고도,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되는 네이티브 4K HDR 프로젝터이다.
이번 네이티브 4K HDR 프로젝터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홈페이지(ps.sony.co.kr)에서 확인 가능하다.